불란케 남성 명품고급 스킨로션 후기 남자친구선물추천 군인스킨로션추천

 
피부는 우리의 건강과 외모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관 중 하나입니다. 피부 관리는 여성 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중요한 관리요소이며, 그 중에서도 스킨과 로션은 각자의 피부상태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하는 중요한 도구 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남성 스킨로션 세트 '불란케 인텐시브 인퓨젼 사용 후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자가 스킨과 로션을 왜 사용해야 할까요?

 
 
스킨은 피부 관리의 첫 번째 단계로, 피부를 정돈하고 준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 제품은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피부결을 정돈하여,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넘치게 보이도록 만들어줍니다. 
 
로션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유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제품은 가벼운 텍스처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보습 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으로부터 오는 손상을 최소화하는 보호 기능도 제공합니다. 추운 날씨에서는 진한 크림이나 영양 로션을 활용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반면, 습한 날씨에서는 가벼운 텍스처의 로션을 사용하여 끈적임 없이 피부를 케어할 수 있습니다.
 

 
 

남성 스킨로션 불란케 인텐시브 인퓨젼

 
 
저도 남자이지만, 남성분들이 스킨로션 사용을 잘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귀찮아서? 여성스러워보여서? 또다른 큰 이유는 바로 스킨로션의 끈적거림 때문입니다. 
남성분들은 학생의 경우에 체육활동을 많이하고, 군생활을 하면서 몇일 씩 야외에서 생활을 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저녁마다 알코올 섭취라는 막중한 책임감(?) 덕에 외부활동이 많아지고, 칼로리 소모로 인한
땀 배출이 많아지면서, 끈적이는 스킨로션이 불편하고 방해된다고 생각하여 멀리하게 됩니다.
저 또한 피부관리는 귀찮을 뿐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함께한 공중목욕탕 스킨냄새의
조기교육으로 스킨에 대한 거부감도 큰 작용을 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불란케 인텐시브 인퓨젼 스킨로션'은
이러한 까다로운 대한민국 남성의 대표격인 저의 기준을 통과한 친구들 입니다.
스킨과 로션 모두 140ML 4.73FL.OZ 로 동일한 양입니다.
 

화장품에 있는 FL.OZ는 무슨 의미인가요? 

 
"FL.OZ"는 영어로 "fluid ounces"의 약자로, 용량을 나타냅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부피 측정 단위 중 하나입니다.
미국과 영국은 1FL.OZ에서 약간의 용량의 차이가 있습니다.

	1 FL.OZ	약 29.5735 밀리리터	약 29.6ml
	1 FL.OZ	약 28.4131 밀리리터	약 28.4ml

 
화장품이나 향수와 같은 액체 제품은 일반적으로 fluid ounces로 용량이 표시됩니다.
다른 일반적인 체적 단위로는 밀리리터(ML)나 리터(L)가 있습니다. 국가나 지역에 따라 선호하는 체적 단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꾸준히 ML, L 의 단위를 써왔고, 외국의 경우 FL.OZ 단위를 과거부터 계속 사용해 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최근에는 화장품을 선택할 때, 불란케 스킨로션과 같이 용량 표시를 ML와 FL.OZ를 함께 사용하는 곳도 많으니 구입전 용량을 확인하여 제품의 크기와 가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불란케 인텐시브 인퓨젼 성분

 
펩타이트가 포함되어 있어서, 주름과 미백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펩타이트란?
1. 탄력 향상: 피부에 존재하는 중요한 단백질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촉진합니다.
2. 주름 개선: 미세한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의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미세 주름이나 얇은 주름에 효과적입니다.
3. 피부 재생: 펩타이트는 피부를 회복시키고 손상된 부분을 케어하여 피부 재생을 도와줍니다.
4. 항산화 기능: 일부 펩타이트는 피부를 보호하는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불란케 스킨로션 사용과정 및 후기

 

 
저는 피부가 많이 하얀편이라 계절에 따라서
피부색이 많이 다름을 느끼는데요. (오죽하면 별명이 순두부 였음..)
피부색이 여름에는 노랗고,
가을에는 하얗고,
겨울과 봄에는 홍조띈 피부라 컴플렉스가 많았습니다.

 
물론 십여년동안 스킨로션 사용을 안했다가
다시 스킨로션을 사용해서 효과가 극적일 수는 있지만,
저는 확실히 피부에 수분이 보충되고
탄력이 살아남을 느낍니다.
그리고 가뜩이나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요즘에는
얼굴이나 손이 트지 않게 관리가 되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독한 아저씨 스킨냄새가 나지 않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한 향이 나서 좋았고,
끈적임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인데, 바르고서 산뜻한 촉감이 좋아서 2주째
정말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거나 바르면 피부가 울그락불그락이랍니다. ㅎㅎ
이제는 남자들도 관리해야 할 때 입니다! ^ㅡ^
주변에서 도와주면 더 좋구요!
불란케와 함께 모두 건강한 피부를 가져 보세요!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사용 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