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 초콜릿선물 (노이하우스) | 공연(연극) 추천|

 

 

발렌타인데이 :  매년 2월 14일 사랑하는 연인 혹은 친구, 가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특별한 날.                                              그리스도교 발렌티노스를 기리는 축일.

 

 

프리미엄 수제초콜릿 '노이하우스'  

노이하우스 스토어

 

'노이하우스'    https://smartstore.naver.com/neuhauschocolate

벨기에 왕실 인증. 160년 전통의 수제 프리미엄 초콜릿.

고급 초콜릿은 고디바(Godiva) 를 백화점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었다. 

하지만 올드해보이는 포장지와 박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 세련되고 선물 같은 느낌의 제품을 찾아보다

'노이하우스' 를 알게 되었다. 초콜릿은 식감도 중요하지만 선물박스에서 부터 맛과 향이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심플하고 깔끔한 이미지라 모든 연령층의 소비자에게 만족을 줄 수 있을 것 같다.(특히 20대~30대)

배우자, 여자친구 혹은 관심이 있는 이성에게 선물하기에는 고디바(Godiva) 보다 노이하우스를 추천한다.

 

노이하우스

 

노이하우스

 

위스키 또는 와인과 함께 하기에도 좋은 제품인 것 같다. 

와인페어링은 자주 품절되는 것 같으니 고민은 오래하지 않는게 좋을 것이다. 

 

노이하우스

노이하우스

 

수도권 대학로 근처에 계신 분들이라면,  특별한 날에 공연을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라는 연극인데, 

몇 년전에 봤었지만, 아직도 대학로 공연 생각하면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그리고 연극은 선착순으로 앞좌석에 앉기 때문에, 미리가서 대기하시는게 좋답니다.!

서있기 싫어서 카페 가서 있다가 맨뒷자리에 앉아서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재밌었답니다. ^ㅡ^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96844/items/4473497

 

[2월 공연 시간]

월 ~ 목 15:00   /     금 14:00, 16:00   /   주말 13:00, 15:00